차 보닛서 길고양이가 죽자 2000만원 요구한 캣맘

추위를 피해 자동차 보닛으로 피신해 있던 길고양이 3마리가 타죽는 일이 발생했다. 길고양이들을 돌보던 캣맘은 이 사실을 알고 자동차 주인에게 3000만원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.


①캣맘은 아파트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돌봄  ⇾  ②고양이 3마리기 추위를 피해 보닛으로 피신했으나 운전자는 이를 모르고 차량을 운행  ⇾  ③고양이 전원 사망  ⇾  ④캣맘이 오열하며 마리당 500만원 + 정신적 피해 보상금 500만원 요구  ⇾  ⑤차주는 캣맘에게 100만원을 지급하여 법적 주인으로 만들고 자동차 수리비를 청구  ⇾  ⑥이후 결과는 알려지지 않음


2020년 12월 : 부산일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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